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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성광이 운영하고 있는 포차 논란에 대해 소속사를 통해 공식입장을 밝혔는데요



박성광 인스타그램



여기에서는 박성광 풍기물란에 대해 2년 전 지인이 제안한 사업이라며 자신의 성명권 사용을 허락하고 홍보에 참여한 것이라고 합니다.



박성광 지인은 사업체의 기획과 실질적인 경영을 담당했으며, 이름을 건 가게에 대해 신중히 살피지 못했다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해당 메뉴판이나 다른 사안들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에게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해당 가게는 작년 12월 영업 종료를 결정하였고, 정리 수순을 거쳐 오는 2월 최종 종료된다고 설명하기도 했네요




특히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알려진 박성광 운영 포차는 ‘풍만한 여자/귀여운 여자도/물론 좋지만/란(난) 네가 제일 좋아’ 등의 사행시 네온 사인이나 다른 선정적인 문구나 메뉴판이 눈살을 찌푸리게 했습니다.



이곳은 방송인이자 외식사업가 백종원이 2년전까지 운영하던 자리를 이어받아 포차로 바꿔 운영한 곳이라고 합니다.



현재 박성광은 전참시(전지적 참견 시점)에 병아리 매니저 임송과 출연하며 전성기를 맞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