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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예진이 '밥 잘 사주는 예쁜누나'의 안판석 PD, 김은 작가의 신작 '봄밤'을 차기작으로 검토중이라고 하는데요



손예진 인스타그램



손예진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에서는 여주인공 출연 제안을 받았다고 말하며 아직 출연 여부는 확정짓지 않았다고 말했네요




한편 MBC 드라마 봄밤은 지난해 손예진, 정해인이 주연을 맡은 '밥 잘 사주는 예쁜누나'의 안판석 PD, 김은 작가가 내놓는 신작인데요



오래된 연인의 이야기를 다룬다고 하며, 3월 방송예정인 더뱅커 후속으로 편성된다고 합니다.




드라마 봄밤에 출연하게 되면 지난해 5월 종영한 '밥 잘사주는 예쁜누나' 이후 1년만에 컴백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지난해 9월 개봉한 영화 '협상'에서 현빈과 주연을 맡아 관객들과 만나기도 했는데요




이후 광고 및 개인 일정을 소화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집사부일체에 잠깐 얼굴을 비추기도 했죠



최근 현빈과 손예진이 미국 LA에서 동반 여행 중이며 두 사람이 부모님과 식사 시간까지 가졌다는 목격담이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