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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태웅이 성폭행 혐의에서 완전히 벗어나게 됐습니다.



지난해 성폭행당했다며 허위 고소를 한 여종업원과 업주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고 합니다.


마사지업소 종업원 권모씨 36살 여성에게는 징역 2년6개월을 선고했으며,

성폭력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령했다고 합니다.



또한 공모해서 그를 협박한 업주에게도 징역 2년에 집행유예 5년 그리고 마찬가지로

성폭력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 및 사회봉사 80시간 추징금 1600만원을 선고했다고 합니다.



재판부에서는 우연한 기회에 유명 연예인과 세차례 성매매 한것을 이용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영상을 촬영해서 협박하여 거액을 요구 했음에도

불구하고 반성하지 않아서 엄중한 처벌이 내려졌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지만, 이후 두차례나 지명됐음에도 불구하고 거부도 하지 않았고

오히려 전화번호를 확보한것으로 보아 피해자의 행동이 아니라고 판단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촬영을 몰래 한 영상에 화질이 낮고, 형상을 알아볼 수 없지만

범죄에 사용했다는 점에서 무죄 선고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엄태웅은 김기덕 감독이 제작하는 영화 포크레인

촬영을 하고 있는 중이라고 하며 벌써 복귀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부인 윤혜진 딸 엄지온 등은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올리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쇼핑몰도 오픈했다고 하네요.


이혼했다고 오해하는 사람이 많지만 이혼은 하지 않았습니다.


부인 윤혜진 나이 80년생이며 엄태웅은 74년생으로 둘의 나이차이는 6살입니다.



윤혜진 인스타그램 주소

https://www.instagram.com/hjballet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