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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팔라우 후폭풍을 제대로 맞은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이는 바로 허벅지, 손등 모습이었는데요

극명한 색깔 차이가 나는 모습이었습니다.




김새론은 최근 도시어부에서 함께 팔라우에서 바다낚시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었는데요



당시 기억이 매우 행복하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덕화, 추성훈, 이경규와 함께 하는 모습이었죠.




아쉽게도 팔라우에서 무려 12번이나 계속되는 이동에도 한 마리도 잡지 못해 아쉬워하기도 했습니다.



김새론 인스타그램



한편 김새롬 엄마는 유명하기도 한데요

지난 2013년 미니홈피에 엄마의 생일을 축하하는 메시지와 사진을 올렸었는데 당시 언니가 아니냐는 말이 있기도 했습니다.




배우 김새롬 엄마는 1980년생으로 오상진 전 아나운서와 동갑으로 알려지기도 했죠



김새롬 나이는 2000년생으로 아래로 동생 두명이 있습니다.

이름은 김아론, 김예론으로 둘다 여동생이라고 하네요.



9살 어린나이에 데뷔했으며, 2010년 영화 아저씨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2019년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입학할 예정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