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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도시 방송 진출을 위해 프로필을 준비하는 이승윤과 매니저의 모습이 공개되는데요.



이승윤은 열정적으로 프로필 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다양한 포즈를 선보여 사진작가를 만족시켰다고 하네요.




한편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은 훈훈한 외모로 주목받았는데요

서인국을 닮은 외모에 얼굴 매력 점이 눈길을 끕니다.



키는 180cm 라고 하며, 라디오스타(라스)에 나갔다가 매니저가 10초 정도 얼굴을 비췄는데 화제가 되서 출연했다고 하죠




과거 스포츠웨어 나이키 매장직원이었다고 하며, 이승윤이 단골이라서 자주 가다가 친해져 매니저로 스카우트 했다고 합니다.



현재 1년째 같이 일하는 중이라고 하며, 나이는 27살로 알려졌습니다.




전지적참견시점에 나와 이승윤 자신보다 인스타그램 팔로우 수가 늘었다고 말하기도 했죠

한편 이승윤 소속사는 마이크엔터테인먼트라고 하며, 나이는 1977년생이라고 합니다.



아내 김지수와 결혼해 자녀는 아들 하나가 있으며, 2006년 kbs 2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