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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소에서 귀가명령을 받고 귀가한 가수 겸 배우 서인국.



그가 다시한번 정밀검사를 받는다고 합니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서는 그의 병역 판정에 대한

재신체 검사가 금일 진행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서인국이 3월31일 경기도 연천군 5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훈련에 앞서 질병 확인 결과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이때 결과가 나왔는데, 좌측 바록 거골의 골연골병변 사유로 재검사가

필요하다는 사유가 나오며 즉시 귀가 명령을 받았다고 털어놨습니다.



이후 정밀검사를 받기 위해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재검사를 받았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신체 검사 경우에는 당일 통보를 받았으나

현재 그의 몸상태 진행 결과 정밀검사가 필요하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하네요



때문에 약 2달뒤인 오는 6월5일 대구에 위치한

중앙신체검사소에서 다시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날 결과가 나오는데로 입장을 다시한번 설명하겠다는 말을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과연 입대를 할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