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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 측이 부동산 투기 의혹을 정면 반박하면서, 공식입장과 법적대응을 예고했는데요



소속사 카카오엠에서는 “아이유의 건물 및 토지 매입과 관련해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투기 주장은 결코 사실무근”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현재 인터넷 상에 아이유가 매입한 것으로 떠돌고 있는 부지 사진은 아이유와 전혀 무관한 공간이라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아이유는 작년 초 본가와 10분 거리에 있는 과천시 소재 전원 주택 단지 내 건물을 매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해당 건물은 본래 상업, 사무 목적으로 완공된 근린 시설 건물이라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아이유 인스타그램



상의 끝에 허위사실과 유언비어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건물 내부 사진을 공개하기로 했다고 설명하기도 했네요




현재 해당 건물은 매매 계획이 없으므로 일각의 투기 관련 루머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네요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부동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아이유가 경기도 과천시 과천동에 45억원 상당의 건물과 토지를 매입한 사실을 보도했는데요



그녀가 GTX 사업으로 1년 새에 23억원의 시세차익을 얻었다고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