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집 미우새 원주 채무 누나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이상민이 장동민 원주집에 놀러가는 모습이었는데요

이날 '미우새' 장동민이 소개한 화이트톤 집의 규모는 어마어마한 모습이었는데요

넓은 부지에 당당히 자리한 독채건물 내부엔 놀이시설까지 완비돼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특히나 장동민은 몸이 좋지 않아 휠체어를 이용하는 가족을 배려해 곳곳에 장애물들을 제거한 모습이었죠

그 모습을 보며 이상민은 기특해하면서도, 이런 큰 집에 살면 우울감이 찾아온다고 경험담을 말하기도 했네요.

장동민은 앞서 수십억짜리 다이아몬드 보증사기로 억대의 채무가 있음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그런건 10년전이라고 말했으며, 30대 흔한 여행한번 안가보고 일을 했다고 말했네요

이날 VCR을 보며 신동엽은 장동민 누나가 굉장히 많이 아픈데 그 누나를 위해 모든 걸 다 결정하고 집에 온 가족이 산다고 말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