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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은밀하고 위대한 동물의 사생활’에서는 다큐제작에 도전하는 배우 문근영의 모습이 나왔는데요



문근영 인스타그램



이날 방송에서 문근영은 펭귄 다큐멘터리를 찍을 조감독으로 배우 김혜성을 지목했습니다.




이에 그는 “근영이랑은 친구인데, 부려먹을 사람이 필요하다고 자기 조수로 들어오라고 하더라. 내가 딱이라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네요



문근영은 나오게 된 것에 대해 자연을 너무 좋아한다며, 일부로 살아가는게 너무 좋다고 말하기도 했죠




한편 그녀는 2017년 오른쪽 팔에 갑작스러운 통증이 생겨 병원을 찾았다가 급성구획증후군 진단을 받았는데요



이후 활동을 중단하고 4차례 수술을 받은 후 돌아온 것입니다.

다행히 다 나았다고 말하기도 했네요.



문근영 나이는 1987년생으로 동안 외모가 싫다는 거짓말을 한적이 있다고 털어놓기도 했는데요




동안유지 비결에 대해 "어리게 살고, 생각과 행동이 어린것이 비법이 아닐까"라고 한다고 말하기도 했네요



예전부터 어려보이는 게 좋았는데, 다른 사람들이 자신이 콤플렉스가 있다고 생각해서 싫다고 말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