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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 프로그램 '더 팬'에서는 3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는데요

1대1 대결 경연으로 승자는 top5에 진출되는 방식이었습니다.



대결 상대는 참가자가 직접 선택했는데, 이날 용주 트웰브가 대결을 펼쳤습니다.




각각 용주는 선우정아의 '구애', 트웰브는 태연의 'I(아이)'를 불렀죠

이후 투표 결과 172표로 용주가 승리했습니다.



그리고 유라와 오왠이 자작곡 대결을 펼쳤는데요

유라는 '수영해', 오왠은 '그림'을 불렀는데 유라가 승리했습니다.



3라운드 빅매치로 꼽히는 임지민과 비비의 대결이 펼쳐졌는데요

태민의 'Goodbye', 김광진의 '편지'를 각각 불렀습니다.



투표 결과 146표를 받으며 비비가 승리를 하면서 민재휘준, 카더가든, 용주, 유라, 비비가 TOP 5 진출자로 결정됐죠




참고로 더팬 비비 김형서는 타이거JK와 윤미래 부부가 추천한 인물인데요



윤미래는 플레이리스트 추천을 통해 이 가수를 알게 됐다고 소개했으며, 1년 반 전 수소문으로 만났다고 말했습니다.



더팬 비비 김형서 얼굴 점이 매력적인데, 나이는 20살이라고 알려지기도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