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사진 논란 인스타 파티
카테고리 없음2019. 1. 3. 13:39
그룹 에프엑스 출신 설리가 파격적인 새해 파티로 또 논란을 불렀는데요.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만 있는 진니(진리)네 집”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습니다.
여기에는 설리가 출연하는 웹 예능 ‘진리상점’의 직원들과 그녀의 홈파티 사진이 있었는데요
참고로 '진리상점'은 설리가 CEO에 도전, 자신의 취향을 반영한 팝업스토어를 열어 소통하는 과정을 배우는 프로그램입니다
질러진 집에서 지인들과 꼭 껴안고 서로의 몸에 눕고 스킨십을 하며 몽롱한 표정을 짓는 모습이었습니다.
설리 인스타그램
뿐만 아니라 자신의 겨드랑이를 가리키는 사진부터 남자 지인과의 스킨십 등 파격적인 사진들이 있었는데요
그 중 설리가 배를 볼록하게 만들고 남자 지인이 그 배에 귀를 대고 있는 모습은 임산부를 연상케 하는 의견이 있기도 했습니다
특히 한 네티즌이 “왜 저러는지 아느냐”고 묻자 설리는 “내가 왜”라며 반문해 이목을 모으기도 했네요.
설리(본명 최진리) 나이는 1994년생으로 프로필 키 169cm 입니다.
현재 fx 탈퇴후 연기자로 전향했죠
그녀는 나이차이가 많이 나던 남자친구 최자, 김민준 등과 공개연애를 한 후 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