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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서울 용산구 청파동 하숙골목을 찾은 백종원의 모습이 나왔는데요



이날 청파동 피자집 사장님은 새로운 메뉴 두 가지를 개발하라는 백종원의 말에 또 다른 신메뉴를 개발했는데요



잠발라야와 닭국수를 신 메뉴로 준비했습니다.

그러나 피자집 사장은 메뉴 숙지가 덜 된 모습이었는데요




그는 틈틈이 레시피를 확인하는 모습을 보였고 백종원은 "연습을 안 한 것"이라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이날 피자집 사장은 백종원 대신 근처 여대의 학생들로 구성된 시식단이 도착했는데요




그는 "시판 중인 요리가 아니라서 메뉴판이 없다. 요리가 한 시간 넘게 걸릴 수도 있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결국 골목식당 최초로 시식단 몇몇은 음식을 맛보지 못하고 발길을 돌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불친절한 응대도 도마에 올랐는데, 닭국수는 주문 45분만에 나오는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피자집 사장은 양해 한 마디 없이 젓가락 대신 포크를 건내는 모습이었는데요.



사장은 국물을 요구하는 학생들에게 "먹어보지도 않고(달라고 한다). 원래는 더 안 주는 거다"라며 불편한 모습을 보였죠




급기야 사장은 면이 퉁퉁 불어 먹을 수 없다는 시식단에 "그냥 남기시는 게 어떠겠느냐"고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여 모두가 분노하기도 했습니다.



이외에도 고로케 집도 시청자들의 분노를 자아냈습니다.

조보아와의 대결에서 비슷한 실력을 보이기도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