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 딸 윤서진 인스타 나이 수입
카테고리 없음2019. 1. 2. 14:54
tvN '둥지탈출3'에서 배우 이상아와 딸 윤서진의 일상이 공개됐는데요
이상아 딸 윤서진 나이는 고3으로 올해 20살이 됐습니다.
엄마와 똑닮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는데요
윤서진은 SNS 계정 팔로워가 6만 5000여명에 가까운 인스타그램 스타인데요
중학교 때 SNS를 처음 했는데, 이후 팔로워가 늘더니 화장품 협찬을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이게 직업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더 열심히 하고 신경쓰고 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네요.
이상아는 "저는 너는 연예인이 아니라고 항상 말한다. 겉멋 들까봐 항상 말한다"라고 전했는데요
하지만 이상아 딸 윤서진은 한국은 물론 인도네시아 팬클럽 계정도 있다고 하네요
이상아는 "하지만 정작 서진이가 저를 차단해놔서 서진이의 SNS를 못 들어가본다. 주변 사람들을 통해서 뭘 올리는지 안다"라고 말하기도 했네요.
윤서진은 "엄마가 메이크업 자격증을 공부해서 집에 메이크업 도구가 많았다"면서 "메이크업이 너무 재밌었다. 밤마다 연습했다"고 시작한 계기를 설명했습니다.
처음에는 100만원 수입을 말하다가 나중에는 500만원이라고 말하기도 했네요.
이상아는 딸의 대학 입시에도 걱정을 많이 하고 있었는데, 3개월 전에는 쇼핑몰을 하겠다고 방황을 했다고 말하기도 했네요
현재는 연극영화학과에 가서 배우가 되고 싶다고 하길래, 해보라고 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