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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인 하하와 별이 세 아이의 부모가 된다고 알렸는데요



아직 별이 임신 초기 단계라 건강과 안전에 집중하며 조심하고 있다고 알렸습니다.




아직 주변 지인들에게도 임신 소식을 알리지 않았고 가족들과 소속사 식구들만 이 사실을 알고 있는 상황이라고 하네요



하하 인스타그램



하하와 별은 지난 8월 MBC 에브리원 '비디오 스타'에 출연하여 셋째를 원한다고 털어놨었는데요




당시 별은 "둘째가 아들이다. 사실 하하는 딸을 원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이어 "두 아이를 키우다 보니 정말 힘들었다. 내가 육아하는 걸 보며 하하가 셋째를 포기했다"고 하네요




노래하라고 말했지만, 셋째를 임신하게 되면서 연예계 대표 다둥이 부모 대열에 합류하게 됐네요.



하하 별 두사람은 2012년 11월 30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2013년 첫째 아들 드림, 2016년 둘째 아들 소울 군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