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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MBC 연기대상에서 정혜영, 전노민, 김재경, 강기영이 조연상을 수상했는데요



이날 강기영은 "쟁쟁한 선배들과 후보를 같이 했다. 수상할 거로 기대 안 했는데 영광을 줘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 지섭이 형님과 코코 키스로 올해를 보상 받았다고 생각했는데 상까지 줘 감사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한 "연기자를 한다고 할 때 많은 부모님들이 반대한다고 하는데 우리 부모님은 항상 전폭적인 지지를 해줬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항상 죄송했고 조바심이 들었다. 언젠가는 수상자로 나와 감사의 인사를 하고 싶었는데 오늘 왔다. 너무 감사하다. 그리고 뮤즈, 내 여자친구와 기쁨을 같이 하고 싶다"고 이야기 했네요.



한편 강기영은 SBS 미추리에 출연중인데요

상금 천만원을 받으면 무엇을 받고싶냐는 질문에 결혼할때 사용하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여친과 결혼을 긍정적으로 고민중이라고 고백했었죠

두사람 나이차이는 3살이라고 하며, 만난지 2년 됐다고 합니다.



탤런트 강기영 인스타그램



강기영 나이는 1983년생이라고 하며 프로필 키 178CM 입니다.

데뷔는 2009년 연극 나쁜자석으로 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