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원이 군대 입대를 하기전 마지막으로 팬들과
인사를 나누겠다는 약속을 지킬것이라고 합니다.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에서는 그가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콘서트형 팬미팅을 열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팬미팅 날짜는 5월13일 오후6시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진행된다고 하네요
주원은 평소에도 팬들을 잘 챙기기로 유명한데요
그만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자주 소통하기도 했습니다.
이번에는 기존 팬미팅과 달리 콘서트형식이라서
그가 밴드와 함께 100% 라이브 무대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또한 가까이서 소통할 수 있는 코너들을 구성하여 팬들과 그
둘다에게 최고의 선물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티켓팅은 4월27일 목요일 오후 8시에 오픈된다고 하네요.
한편 주원은 최근 가수 보아와 연상연하 커플 사이임을 인정하기도 했습니다
최근 보아는 프로듀스101 시즌2에 국민 프로듀서 대표로 출연중인데요
치타가 한 연습생을 가르키며 쟤는 주헌 닮았다고 말하며
몬스타엑스의 주헌을 언급하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보아가 갑자기 주원이? 무슨 주원이? 하면서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며
니꺼 내꺼? 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주원은 5월16일 입대 예정입니다.
그전까지 모든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며,
사전제작 100% 드라마까지 완료한 상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