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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가수 이승환이 나왔습니다



그는 연애세포가 죽어서 더이상 여성분들에게 설레지 않는다고 말했는데요



예전에는 여자를봐도 집에가서 떠오르고 그랬는데

이제 그런 감정도 들지 않는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지난해까지는 클럽도 다녔지만 올해부터는 안다닌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최고령 클러버라는 말에 창피해서 안다닌다고 밝히며 우결에 나갈까 생각중이라고 말했습니다



갑자기 미우새 박수홍이 생각나기도 하네요

그리고 정치 연예인 이미지에 대한 심경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그 이미지가 자신을 옥죄긴 하지만 미국같은데를 보면 시상식에서건 어디서든

자유롭게 그런 얘기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선진화된 문화로 갔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후배들에게도

선한 영향력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좀 더 힘내보겠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