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Story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올해의 끝을 잡고’ 특집으로 정준영, 황광희, 세븐틴 승관, 김하온이 게스트로 출연했는데요



이날 정준영은 “올해에 하고 싶은 거 다 했다. 프로게이머에 프랑스 파리에 레스토랑도 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레스토랑은 내가 직접 하는 거다. 동업자와 반반이다. 올해 시범 운영을 하고 내년 정식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이 아닌 파리에서 오픈한 이유에 대해 “미슐랭을 받은 셰프님이 있는데, 프랑스에 가서 하자고 설득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내가 하는 식당이 미슐랭 셰프가 하는 식당이 됐다. 긴 테이블을 갖다 놓고 마주 보고 앉는 식당이다”라고 설명했네요.



또한 그는 팝업 레스토랑이 워낙 잘 돼, 프랑스 현지에서 요리 기사 코너에 특필됐다는 사실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국경없는 포차에 등장하기도 했는데요.

그는 개업 선물로 화분을 선물했습니다.



이이경은 정준영에게 "포차를 어떻게 알고 오셨느냐"고 질문하자 인스타그램에서 인기가 많다고 답하기도 했네요




가수 정준영은 국적은 한국이지만, 어렸을때부터 외국에 살아 학력이 모자르기 때문에 군대 면제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정준영 인스타그램



나이는 1989년생이며 프로필 키 184cm 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