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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예능프로그램 ‘문제적남자’에 6개 국어를 하는 뮤지션 스텔라 장이 문제적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스텔라장(본명 장성은)은 "방송 후에 기사가 6개국어가 나오니까 가는 곳마다 6개국어로 인사를 요청하신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과거 박경과 사석에서 만난적이 있다고 말했는데요

박경과 아이들 같은 느낌이었다고 하네요




박경 씨가 음악하시는 분들과 모시고 와서 함께 만났다고 설명하기도 했는데요



한편 MBC 복면가왕에 등장한 피겨퀸 정체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복면가왕 스키점프 조정치와 함께 등장해 복면가왕 최초 기타 듀엣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는데요.



두 사람은 Wham의 ‘라스트 크리스마스’를 부르며 노래 실력을 뽐내기도 했었죠




스텔라 장은 프랑스의 엘리트 교육기관 ‘그랑제콜’ 중 한 곳인 ‘아그로 파리테크’를 졸업했다고 합니다.



그녀는 2014년 디지털 싱글 ‘어제 차이고’로 싱어송라이터로 데뷔했는데요



어릴 적엔 빅뱅의 노래를 들으며 래퍼를 꿈꿨지만 이후 유희열, 이적, 페퍼톤스 등의 노래를 들으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