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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첫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는 드라마 남자친구 후속으로 방송된다고 하는데요



이 드라마 줄거리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 오윤서(유인나)가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이동욱)을 만나 시작되는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스라고 합니다.



이동욱 유인나 드라마 도깨비 이후 만나 화제가 됐으며 박준화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고 알려졌죠.




공개된 티저 영상 속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 중인 이동욱 유인나의 모습이 나오기도 했는데요



특히 두 사람의 ‘손 끝 터치’와 꿀이 뚝뚝 떨어지는 두 사람의 아이컨택과 미소가 심쿵을 소환하기도 햇네요.




2019년 첫 수목 드라마로 시청자를 찾아갈 ‘진심이 닿다’가 어떤 내용일지 궁금해집니다.



등장인물로는 김세원 역 신동욱, 유여름 역 손성윤, 연준규 역 오정세, 최윤혁 역 심형탁, 양은지 역 장소연, 이두섭 역 박지환, 연준석 역 이준혁 등이 있다고 하네요.




한편 이동욱 나이는 1981년생이며 프로필키 184cm 라고 하는데요

라이프 이후 차기작으로 선택한 드라마라고 합니다.



배우 유인나 나이는 1982년생으로 이동욱과 나이차이는 1살입니다

프로필 키 165cm 라고 하며 도깨비 이후로 돌아오는 차기작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