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Story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4회에서는 전역 후 첫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황광희의 모습이 나왔는데요



2010년 남자 아이돌 그룹 ‘ZE:A(제국의아이들)’로 데뷔한 광희는 입대 전 지금의 소속사 본부이앤티에 전속계약을 했는데요



이날 황광희는 얼굴살 빠진것에 대해서 말하기도 했는데요




그는 “저는 잘 먹고 운동도 하고 나름 관리도 하고 ‘잘 생겨졌다고 이런 반응인줄 알았는데 어디 잡혀갔다가 왔느냐는 반응이더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영자가 묻자 몸무게가 10KG정도 빠졌다고 말하기도 했네요

예전 황광희 몸무게는 50kg 대로 알려지기도 했었죠




또한 이날 양세형은 “군대 가서는 원래 반대로 면회를 바라지 않나. 근데 저는 오히려 차였다고 해야하나?”라고 말했는데요



이어 “면회를 간다고 약속을 했다. 근데 하루 전날 황광희가 ‘내일 안오면 안되냐’고 하더라”라고 폭로했습니다.



이에 대해 광희는 오면 형에 대해 여러가지 신경을 쓰는데 그 중 하나가 ‘집에 가는 길에 교통사고가 나지는 않을까’라는 걱정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번에 전역을 마친 후 처음으로 만나게 된 매니저와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황광희 매니저 이름은 유시종으로 나인느 29살이라고 하는데요

처음부터 광희 팬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