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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과 결혼한지 얼마안된 박하선의 임신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에 남편인 그가 인스타그램에 감사인사를 전하기도 했는데요



현재 그녀는 임신 안정기로 올가을 출산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혼전임신은 아니라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달달한 신혼 생활을 계속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계속 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요



자신의 인스타에 네잎클로버 사진을 올리면서 많은 축복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하면서

사랑해 고마워라며 아내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류수영과 박하선 부부는 2013년 MBC 드라마 ‘투윅스’에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습니다.


이후 3년 열애 끝에 올해 1월에 결혼식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남편 류수영은 현재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 출연중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