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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에서는 배우 이종혁, 이주연, 가수 오종혁,

개그맨 양세찬, 우주소녀 보나, 더보이즈 주연, 수영선수 박태환이 출연했는데요



이날 박태환은 사전 인터뷰에서 제작진에게 극비 미션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멤버들 모르게 정글에 깜짝 등장을 하는 것이었는데, 그는 "나도 잘하고 싶다. 재미있을 거 같다"고 기대를 하기도 했죠




박태환은 정글로 경유하는 공항에서 멤버들과 다른 비행기를 탔는데, 멤버들이 보이자 "많이 긴장된다. 빨리 가서 만나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네요



한편 정글에 도착한 병만족은 박태환을 제외하고 오프닝 촬영을 시작했고 '24시간 동안 가방 없이 생존하라'는 미션을 받았았는데요




제작진은 "대신 특별한 손님 한 분을 모셨다. 바다의 왕자"라고 전했는데, 출연진들은 '박명수'를 외치기도 했네요



이어서 박태환이 등장하자 모두 놀라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네요.

특히 그는 이날 물고기를 잡으려고 냅다 물 따귀질을 해 이목을 끌었는데요



박태환이 수영 세리머니로 다져진 능력이라고 말하며, 마린보이답게 바다거북과 수영 실력을 겨루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는 은퇴는 없고 2020년 도쿄올림픽에 도전한다고 말하기도 했네요



과거 故 박세직 회장 손녀와 열애를 하기도 했죠

손녀 박단아는 전 체육부 장관 손녀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