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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신규 예능 프로그램 ‘니가 알던 내가 아냐’의 첫 번째 게스트 주인공인 설현



설현 인스타그램



그녀의 최측근 관계자 중 한 명으로 설현의 친언니 김주현 씨가 나온다고 전해졌는데요.




설현의 친언니를 방송에서 공개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합니다.

예전 라디오스타에서 언니에 대해서 잠깐 언급하기도 했었죠



촬영을 마친 설현 친언니 김주현 씨는 “프로그램을 통해 좋은 추억이 된 것 같아서 재미 있었다. 동생이 사회에 나가서도 잘 하고 있는 것 같아서 기특하다”고 말했다네요.




이외에도 스튜디오에는 한솥밥 먹는 관계자 AOA 지민, 8년 전 짝사랑했던 남자 등 설현을 둘러싼 관계자 6인이 등장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설현 언니 직업은 코스모폴리탄 에디터로 알려졌는데요

당시 두 자매의 화보가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한편 설현은 최근 공연 중 실신하는 영상이 나왔는데요

소속사 fnc 에서는 화약 문제를 원인으로 꼽았었는데요




영상에서 같은 그룹 AOA 지민은 감기몸살이라고 말해 논란이 있기도 했습니다.

이후 소속사는 뜨거운 열기 때문에 감기 몸살이 심해져서 과호흡이 온것이라고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설현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무대에 올라가기 전까지 괜찮았는데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공연 중에 무리가 온 것 같습니다"라고 적기도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