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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 변수미가 최근 집안의 불미스러운 문제로 급격하게 사이가 틀어졌고 현재 별거 중이라고 하는데요



현재 두 사람이 합의 이혼 절차에 들어가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알렸다고 합니다.




또한 현재 변수미는 해외에 머물고 있다고 하며, 딸의 양육권은 이용대가 갖는 것으로 합의가 진행 중이라고 하네요



이용대 변수미는 2011년 한 행사에서 만난 후 연인으로 발전했죠

이후 6년 열애 끝 2017년 봄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그해 4월 딸 예빈이를 품에 안았죠.

당시 속도위반이었습니다.



부부가 된 두 사람은 2017년 6월 KBS2 '냄비받침'에 출연해 일상을 보여주기도 했었는데요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는 2008년 제29회 베이징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금메달, 제30회 런던 올림픽 배드민턴 남자복식 동메달 등을 거머쥐며  이름을 알린선수이기도 합니다.



이용대 인스타그램



특히 훈훈한 외모와 '윙크 세레모니'로 '윙크보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었죠.




아내 변수미는 2012년 영화 '수목장' 여고생 귀신 역으로 연예계에 데뷔했습니다.

이후 영화 '쓰리 써머 나잇', '우리 연애의 이력'에 출연했으며, 많은 출연작은 없다고 하네요



이용대 변수미 나이차는 1살로 변수미는 한수현이라는 예명으로도 연기 활동을 했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