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진 손연재가 이것이 야생이다 EBS 다큐 프로그램 MC를 맡았다고 합니다.
같이 출연하는 김국진은 손연재 선수에 대해 출연 여부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해서 결정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용기 있게 한 모습이 좋은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여러가지 결정 중 다큐멘터리가 매력적이고 좋은 것
같아서 한것같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옆에서 신경쓰지 않도록 편안하게 해주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손연재는 항상 잘 챙겨준다고 말하며 든든하다고 말했습니다
두사람의 훈훈한 분위기가 좋아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선수 생활 동안에는 다칠까봐 높은데도 안갔다고 말하며
야생의 길을 체험했는데 재밌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운동선수를 했던게 맞나 싶을 정도였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은퇴 후 연예계에 데뷔하는 것이 아니냐는 말에 아니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같이 출연하는 이것이 야생이다 는 매순간 시시각각 변화하는 자연의 모습을
매주 그때에 맞게 보여주는 형태의 자유 다큐멘터리 입니다.
두사람이 함께 현장에서 몸으로 겪으며 생생히 전달하는 프로그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