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 소이현 둘째 임신

인교진 소이현 부부가 두 아이의 부모가 된다고 합니다

소속사 키이스트에서는 소이현이 현재 임신 초기라고 전하며

두 사람 모두 기뻐하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태교와 육아에 힘쓰고 있다고 하네요

건강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스케줄을 계속 소화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한편 두사람은 2014년 결혼하여 그해 딸 하은양을 얻었습니다

오랜 동료사이에서 부부의 연을 맺었죠.

2008년 드라마 애자언니민자, 2012년 해피엔딩에서 두번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했었습니다.

이후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양동근 오지호와 공동육아를 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양동근의 셋째 임신 소식을 듣고 드라마가 끝난 후

자녀 계획에 대해 논의해봐야겠다고 말하기도 했었는데요

그 바람이 이루워졌네요.

현재 인교진은 완벽한 아내에서 홍삼규 역을 맡아 열연중입니다.

아내 소이현은 여자의 비밀을 끝낸후 차기작을 검토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