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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에 출연했던 카레이서 서주원이 출연진 가운데 누군가를 저격하는 듯한 글을 올렸는데요



그는 인스타그램에 "한 때 같이 촬영하며 좋은 추억으로 남은 사람이었는데..뭐가 그렇게 자격지심인지 본인은 밖에서 들리는 이야기는 못 듣고 매번 남 욕만 하고 사는지..세상 성숙한 척, 세상 기독교인 척, 세상 다 아는 척은 다 하는 사람이라 불쌍해서 이 글을 씁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글을 통해 종교가 기독교인걸 알 수 있죠

이에 누리꾼들은 종교를 추적하고 있기도 합니다.




위 글에 이어 “한 명만 욕할 때는 들어주지만, 사람들마다 욕하면 그 사람들끼리 모여 너를 욕한다는 걸..그걸 듣는 내가 너무 안타깝다”라고 덧붙이기도 했죠



또한 글 밑에는 ”#시그널“이라는 해시태그를 남겨 그가 출연했었던채널A ‘하트시그널’에 출연진임을 짐작하게 하죠



해당 글은 서주원 인스타그램에서 삭제된 상황입니다.

그는 지난달 모델 겸 방송인 김민영과 결혼하기도 했죠




두사람의 나이차이는 3살로, 아내 김민영이 연상이라고 합니다. 

김민영은 아옳이 라는 별명으로 bj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김민영 인스타그램



서주원 인스타그램



김민영 남편 서주원은 현재 레스토랑 묘미를 오픈했다고 알려지기도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