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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우메이마가 지난 경주 여행을 언급했는데요



그녀는 언니들과 가니까 힐링이었고 대만족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모로코 친구들과의 여행도 이어서 공개됐는데요



이른 아침부터 베티쌈과 아스마, 마르와는 분주하게 외출 준비를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식사는 숙소 앞 분식집에서 해결했는데, 고기가 없다는 것을 확인했음에도 햄이 들어가 있는 것을 안 후 뺀 뒤에 먹는 모습이었죠



우메이마 또한 비슷한 경험을 털어놨는데, 햄이 들어있다는걸 알자마자 뱉었다고 말했습니다.




이후 네 사람은 함께 식사를 하며 한국 여행을 되돌아봤는데요

한글 포장지로 곱게 싸놓은 선물은 자개 보석함을 선물로 주고받기도 했습니다.



특히 우메이마는 친언니인 베티쌈과 깊은 포옹을 나눈 뒤 "헤어져도 나 잊어버리지 마"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네요.




모로코 출신 우메이마 직업은 마케팅 매니저라고 합니다.

나이는 25살이라고 하네요



학력은 서울대학교를 졸업했다고 알려졌습니다.

같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나왔던 친구들 직업은 산부인과, 안과, 병리학 의사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