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애 아나운서 박서원 결혼 임신 부케
카테고리 없음2018. 12. 11. 18:36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의 웨딩드레스와 한복을 입은 모습이 공개됐는데요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8일 결혼식을 올린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특히 그녀는 지난 2016년 18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JTBC 아나운서로 입사해 화제를 모은 인물이기도 한데요
조수애 아나운서의 결혼 소식이 알려지기 전 다니고 있던 jtbc에 사의를 표명했다고 합니다.
남편 박서원 대표는 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회장의 장남인데요
두산 광고계열사 오리콤 총괄 부사장 겸 두산 전무입니다.
또한 두산매거진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중입니다.
아나운서 조수애는 결혼 후 내조에 전념하는 것으로 알려졌네요.
특히 조수애 부케는 은방울꽃으로 천만원을 호가한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기도 했죠 이에 40만원이라고 직접 해명하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은방울꽃 부케는 영국 왕실의 왕세손비 케이트 미들턴과 여배우 송혜교와 최지우가 들어서 유명해진 꽃이기도 합니다.
꽃의 크기가 작아 화려하진 않지만 청순한 느낌을준다고 하며, 순결, 다시찾을 행복이라는 꽃말을 가진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