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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류승수 아내 윤혜원이 뱃속에 있는 둘째 ‘이몽이’를 위해 기부 플리마켓을 열기로 결심하는 모습이 나왔는데요



이날 류승수 윤혜원 집 거실은 신발, 옷으로 빼곡하게 차여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과거 인터넷 쇼핑몰 CEO답게 윤혜원은 거실을 가득 채운 엄청난 양의 옷과 구두, 가방을 선보이기도 했는데요



플리마켓 당일, 오픈 시간이 한참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대기하는 모습에 모두 놀라는 모습이었습니다.




손님을 상대하는 것이 어렵다던 윤혜원은 마치 전장 같은 플리마켓 현장 속에서 판매는 물론 립서비스랑 흥정까지 해냈다고 합니다.



한편 윤혜원은 지난 2005년 방송된 KBS2 ‘날아라 슛돌이’에서 골키퍼로 활약했던 지승준의 이모라고 합니다.




또한 과거 유명 쇼핑몰인 ‘스타일 스토리’를 운영했다고 하네요

윤혜원 류승수 나이차이는 11살로 알려졌습니다.



류승수 아내 인스타그램



현재 류승수 아내 윤혜원 직업은 대구 플로리스트라고 하네요.

2015년 결혼한 두사람 사이에 딸 나율이를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