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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가왕에 도전하는 8인의 도전자 모습이 나왔는데요



참고로 지금 가왕 독수리건의 정체는 이현으로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그는 전대 가왕 왕밤빵 뮤지를 이기고 올라오기도 했죠



이날 네 번째 도전자는 비오나공주와 녹색괴물이었는데요

두사람은 롤러코스터의 습관을 열창했습니다.




결과는 녹색괴물의 승리로 돌아가며, 비오나공주의 정체가 공개됐는데요이날 그녀는 키스의 '여자이니까'를 열창했습니다.



배우 임주은 인스타그램



바로 배우 임주은이었는데, 앞서 김구라가 2번정도 다른 사람을 추측하며 도전자로 거론했었다고 합니다.




이에 임주은은 김구라를 언급하며 "선배님이 나를 알 고 있을 거라고 생각도 못했다"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그러면서 이 복면가왕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이름일 거론될지 몰랐는데, 그래서 놀랐고 호기심이 생겼다고 말했습니다.




출연계기를 밝히며 노래 연습을 그만두고 싶을때마다 나를 보면 맞춰주시지 않을까 하고 버텼다며 김구라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네요.



한편 임주은 나이는 88년생이라고 하며, 프로필 키 166cm라고 합니다.



출연작으로는 최근 도둑놈도둑님의 윤화영 역, 함부로 애틋하게 윤정은 역할이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