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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주말드라마 '신과의 약속'에는 아역배우 왕석현이 컴백했는데요

한동안 연예인 생활을 하지 않다가 돌아왔습니다.



왕석현은 2008년 영화 '과속스캔들'로 데뷔한 아역 배우인데요

당시 배우 박보영 아들이자 차태현 손자로 등장했습니다.




짓궂은 표정과 야무진 연기로 호평받았으며, 많은 cf와 패러디가 나오기도 했었죠



2012년 MBC 드라마 '그대 없인 못 살아' 이후 6년 만에 드라마에 등장한 것이라고 하네요




그는 극중 송현우(왕석현) 역을 맡았는데, 엄마 서지영(한채영)에게 속마음을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방송을 왜 안하겠냐고 말하며, 그만 자신좀 놔달라고 말하기도 했네요

항상 자신에게 올인하지 말고, 서지영으로 살으라고 말하기도 했네요.



배우 왕석현 나이는 2003년생이라고 하며, 누나 왕세빈은 모델로 활동중입니다.




4살 나이차이 남매라고 하며 프로필 키 168cm로 알려졌네요

둥지탈출3에서는 여자친구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왕석현은 여자 친구와 끊임없이 통화를 했으며 패널들은 “한 20번은 통화를 하는 것 같아”라고 이야기를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