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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성훈과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헨리의 일상이 나왔는데요 



그러나 방송 이후 전현무 한혜진 두사람이 평소와 다르게 유달리 대화가 없었다며 결별한 것으로 보인다는 추측이 나왔습니다. 



두 사람의 교류가 상대적으로 적었다는 게 문제로 내걸었죠

하지만 당사자들은 아무런 입장 표명도 없는 상태인데요.




일각에서는 두 사람이 싸우거나 헤어진 게 아니고 자제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반응이 많기도 합니다. 



이에 결별이든 아니든 두 사람이 밝힐 때까지 기다려주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란 주장이 많은 상황이네요




한편 지난 10월엔 두 사람의 결혼설이 불거진 뒤 양측 소속사가 “결혼 준비를 하는 상황은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당시 결혼식 호텔 직원이 예식장 알아보고 갔다고 언급했다고 합니다




전현무 나이는 1977년생으로 올해 42세, 한혜진 나이는 183년생으로 올해 36세라고 합니다.



두사람 나이는 6살 나이차이가 나며, 키는 각각 177cm 172.3cm 키차이가 난다고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