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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TV 예능 '공복자들'에 고정출연하는 미쓰라진 권다현 부부

방송인 노홍철은 파일럿 방송 나가고 김태호 PD한테 전화가 왔다고 말했는데요



그가 '너무 재미있게 봤다' 그러면서 바로 웃더라. 그리고 '권다현 씨 어떤 분이야?'라고 묻더라라고 전하자 좋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김pd가 "'그 분 성격도 너무 좋고 재밌더라~'라고 하더라"라고 전하기도 했네요.




미쓰라진도 제작발표회에 참가하여 아내의 활약에 대해 언급했는데요

천천히 일을 해도 되겠다 싶었다고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권다현 인스타그램



참고로 이 프로그램은 쏟아지는 먹거리와 맛집 속에서 한끼의 진정한 의미를 되짚어보는 예능 프로그램인데요




이들은 '건강관리', '다이어트', '미식의 끝을 보고 싶다' 등 다양한 이유로 24시간 공복 후 한끼를 먹는 것에 동의한 공복자들이 일상생활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미쓰라진 인스타그램



공복자들 중 뉴페이스로 등장한 김준현이 새롭게 등장하기도 했는데요

어떤 일상생활을 보여줄지 궁금해지네요




한편 미쓰라진 부인 권다현(본명 권민서)은 가수 배다해와 닮은꼴로 언급이 많이 됐는데요



배우로 활동했으며 나이는 1985년생으로 알려졌습니다.

남편 미쓰라진(본명 최진)과는 나이차이가 2살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