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둘째 출산 딸 아들 도경완

장윤정이 둘째를 출산했다는 소식을 전했는데요

소속사는 여아(딸)를 출산했으며 산모가 건강하다고 밝혔습니다

장윤정 남편 도경완은 기쁨을 감추지 못하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감을 올리기도 했죠

도경완 장윤정 두사람은 2013년 결혼했습니다.

이듬해 첫 아들 연우 군을 얻었었죠

특히 장윤정은 결혼 전 인터뷰에서 자녀 계획에 대해, 아기를 많이 낳는게 꿈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도경완 인스타그램

당시에는 아기 명수가 4명이라고 말했었죠

딸 이름은 하영이라고 합니다.

특히 그녀는 엄마와의 분쟁이 결혼전부터 후까지 이어져 힘들어하기도 했었는데요

다행히 도경완 어머니 아버지가 많은 도움을 줬다고 알려졌습니다.

당시 엄마에게 '패륜 아'라는 내용을 담은 편지도 받았다고 하네요

뿐만 아니라 둘째 임신 때는 장윤정 엄마 육 씨가 억대 단위의 돈을 빌리고 갚지 않아 사기혐의로 경찰에 구속됐다고 합니다.

장윤정이 결혼 전 번 돈을 전부 탕진하고도 10억이 넘는 빚을 진 것이기도 했죠

가수 장윤정 나이는 1980년생으로, 제일 유명한 젊은 여자 트로트 가수 이기도 합니다.

프로필 키 168cm 라고 하며, 고향은 충청북도 충주라고 하네요.

학력은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학과를 나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