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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연애의 맛'에 서수연의 절친 언니로 등장했는데요

이날 서수연은 이필모를 한 펜션으로 데려갔습니다.



여기에서 배우 이병헌 동생 이지안이 나왔죠

그녀는 두사람을 좀 더 가깝게 해주는 든든한 조력자 역할로 나왔네요



인스타그램에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이 넘치고 기분 좋아지는 예쁜 커플. 필모 오라버니. 우리 수연이 더 많이 예뻐해 주세요" 라고 인증샷을 올리기도 했네요.




한편 연애의맛에서 서수연 이필모 두사람의 데이트 도중 서수연 어머니가 나오기도 했는데요



당시 이필모에게 "화면으로 보다가 궁금했다. 집에 있다가 궁금해서 쫓아 나왔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이에 그는 "이렇게 봬도 되는 건가 싶다"라고 말하며, 정식으로 찾아뵙지 못해 죄송하다고 말했는데요




서수연 어머니는 "수연이한테 너무 잘해줘서 보기 좋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안기기도 했네요.



연애의 맛 서수연 나이는 1988년생으로 올해 31살로 알려졌습니다.

올해 1974년생인 이필모와 나이차이가 13살이라고 하네요



서수연 직업은 디자인을 전공한 학생으로 알려졌습니다.

학력은 국민대학교를 나왔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