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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선정이 배드민턴 선수 황지만과 5년 연애 끝에 결별했다고 직접 밝혔는데요



이선정 황지만 두사람은 지난 2016년 공개 열애 중임을 밝혔습니다.

총 5년 정도 열애를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날 그녀는 방송인 엘제이(LJ)와의 이혼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요.




짧은 시간 내에 선택을 하다 보니까 성격이나 성향들이 안 맞았고, 그러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헤어지게 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참고로 두사람은 2012년 결혼했는데 만난 지 45일 만에 혼인신고를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었죠 두사람은 결혼 4개월만에 이혼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지난 1995년 가수 김부용의 '풍요 속의 빈곤' 무대에서 맘보걸로 데뷔한 이선정



그녀는  MBC 인기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에서 엉뚱한 카페 알바생으로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었죠




그리고 오래 전 촬영한 비키니 사진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어렸을 때 잘 모르고 찍은 사진인데 민망하다고 말했는데요



기사로 그만 좀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했네요

이선정 비키니 사진이 공개됐는데, 나이 20살때라 노출이 강하게 되다 보니 속도 상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