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인아 나이 청하 비키니 몸매 프로듀사

SBS 플러스 ‘야간개장’에 배우 설인아가 첫 출연했습니다.

그녀는 반려견 줄리와 산책 후 외출을 했는데요

차에서 연식이 느껴진다라는 말이 있었는데, 이는 운전 중인 차에는 긁히고 파인 자국이 눈길을 끌었기 때문입니다.

설인아 어머니가 8년 정도 타던 차를 물려받았다고 하는데요

어머니한테는 새 차를 사드렸다고 말하기도 했네요.

이날 방송에선 설인아는 유명 안무가 리아 킴을 만나는 모습이 나왔는데, 트와이스 안무를 맡았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자신을 도와주는 스태프 팀과 함께 야간개장 놀이동산으로 향하는 모습이었는데요

사람 많은 곳에 오랜만에 오니 기분이 좋다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후 수직낙하 놀이기구를 탔고 "여러분 사랑해요!"라는 말과 동시에 3초 만에 높은 층에서 내려오는 모습을 보였네요

맹세코 하나도 안 무서웠다라고 말했지만, 성유리는 이제는 20대 초반까지는 1년에 한 번씩은 놀이동산에 갔지만 무섭다고 전하기도 했네요.

한편 설인아 나이는 1996년생이라고 하며, 본명은 방예린입니다.

프로필 키 167cm 라고 하며,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를 다녔다고 하네요

현재 소속사는 OUI 엔터테인먼트라고 하며, 데뷔는 드라마 프로듀사로 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