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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용감한형제와 가수 사무엘과의 첫 만남이 공개됐는데요

용감한형제는 그의 첫 미니앨범 '식스틴(SIXTEE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가했습니다.



여기에서 그는 첫만남에 대해 "정말 예쁜 꼬마가 스웨그가 있었다. 모자를 쓰고 어머니 손을 잡고 걸어가는 모습을 보고 캐스팅했다"고 말했습니다.




사무엘이 너무 예뻐서 그의  어머니에게 물어봤는데, 그게 벌써 5년전의 일이라고 말했네요



당시 사무엘 나이는 초등학생이었다고 합니다.

김사무엘은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거쳐 데뷔했는데요




이후 미니 1, 2집에 리패키지 앨범까지 꾸준히 발매하며 활발히 국내외 활동을 펼치는 중입니다.



과거 둥지탈출에 출연했을 당시 어머니의 모습도 나왔는데요

사무엘 엄마는 집에 온 아들의 뒤를 계속 따라다니며 남다른 애정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또 아들의 볼에 뽀뽀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면서 뭇 어머니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죠




앞서 사무엘은 제작진과 인터뷰를 통해 “어머니는 오로지 저만 보고 사신다. 아들 바보다”라고 말하기도 했네요.



참고로 김사무엘이 아버지가 스페인인, 어머니가 한국인 이라고 언급했던 적이 있네요



가수 사무엘 국적은 미국이라고 하며 한국명은 김사무엘입니다.

프로필 키는 179CM로 언급됐으며, 중학교 이후 홈스쿨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