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나혼자산다 부모님 병원 동생
카테고리 없음2018. 12. 1. 00:41
MBC 창사특집 다큐멘터리 ‘곰’의 예고편 녹음을 위해 더빙실을 방문한 박나래가 정해인과 만나는 모습이 나왔는데요
이날 배우 정해인을 만난 개그우먼 박나래에게 그는 “시상식 이후에 뵙는다”라고 말했는데요
그러자 그녀는 "나래바 초대했는데 거절하시지 않았나" 라고 말해 그가 미안하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나래는 지속적으로 "너무 잘생겼다. 저도 밥 잘 사줄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는데요
그러자 결국에는 "나중에 다 같이 말고 둘이 보자"라고 말해 한번 더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네요.
그러자 박나래는 “언제 밥이나 같이 먹자”라고 말하기도 했네요
이후 더빙을 하면서 이어폰을 못끼우자 정해인이 대신 해주기도 했죠
한편 정해인 부모님 직업은 병원을 운영하신다는 이야기가 있네요
현재 어머니 아버지 모두 직업이 의사라는 말이 있기도 합니다.
정해인은 이미 군대에 다녀왔다고 하는데요
육군 현역병 출신으로 나이는 1988년생으로 올해 31살입니다.
본관은 나주이며, 다산 정약용의 6대손으로 알려졌죠
프로필 키 178cm 라고 하며 학력은 평택대학교 방송연예학과라고 하네요
가족 중 아버지 나이는 1962년생, 어머니 나이는 1960년생이라고 합니다 가족 중 남동생이 잇다고 하며, 공대생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