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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에 나온 트로트가수 지나유(본명 유지나)

그녀는 노래 ‘귓방망이’의 걸그룹 ‘배드키즈’ 출신이죠



최근 JTBC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5’에서 모창 능력자 ‘우유배달 홍진영’으로 이름을 알리고 왕중왕전까지 진출했었습니다.




현재 직업은 ‘지나유’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트로트 가수인데요.

새벽 우유 배달 일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나유 인스타그램



특히 가족중 아버지 직업은 기획사 대표를 맡고 있다고 하며, 이모는 이사를 맡아 발로 뛰는 중이라고 합니다.




어머니 또한 미용실을 운영하며 생계를 이끄는 중이라고 하네요.

나이는 1992년생으로 올해 27살로 알려졌습니다.



그녀는 쌍둥이 라고 하는데, 인스타그램에는 언니 안나와 개그우먼 안소미와의 모습이 올라와 있기도 합니다.



이 사진은 개그우먼 안소미가 일일 DJ를 맡은 이태원 소재의 클럽에서의 디제잉 파티에서 촬영된 사진이라고 하네요.




평소 돈독한 사이인 안소미의 초대를 받아 개그우먼 오나미, 개그맨 이상호, 이상민 등과 함께 행사에 참석했다고 하네요



특히 첫 번째 싱글 '오빤용'에 함께 언니가 출연했다고 하는데요

지나유와 1분 차이로 태어났다고 합니다.



현재 걸그룹 데뷔를 앞둔 연습생으로 동생과 같은 가수의 꿈을 키워 나가고 있는 중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