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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한 포방터시장 홍탁집 아들의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홍탁집 아들과 군생활을 함께 했다는 증언도 함께 나왔었습니다

특히 유명 웹툰 ‘마음의 소리’의 조석 작가가 함께 군대를 나왔다는 얘기가 있네요




지난번에 방송됐던 골목식당에서 처음으로 출연한 홍탁집 아들은 시작부터 시청자들의 분노를 유발했는데요



그는 시종일관 백종원에게 불성실하고 답답한 태도로 대답해 시청자들의 분노를 샀습니다.




또한 이 과정에서 홍탁집 아들의 중국 행적이 이목을 모으기도 했죠

과거 어머니를 돕기 전 중국 사업을 했다고 말했는데요



백종원이 계속해서 무슨 일을 했는지 질문했습니다.

처음에는 대답을 안하다가 “텐진에서 수출 관련 일을 했다”고 말했죠




이어 “중급 일은 노코멘트하면 안되겠냐”고 언급을 피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백종원의 계속된 추궁에 홍탁집 아들은 대답했지만, 이는 음성과 입모양을 모두 숨겨 알 수 없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