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건강 다이어트 나이 서장훈

방송인 오정연이 실검 1위에 올랐는데요

그녀의 근황이 공개됐는데, 바로 살찐 모습과 다이어트 선언 때문입니다

인스타그램에 그녀는 11KG 가 살이 쪘다고 말하며, 실감하지 못하고 살았는데 사진이 사실적이라고 말하기도 했네요.

오정연은 28일 오후 한 행사에 참석해 취재진 앞에 섰는데요.

건강이상설이 돌자, 본인이 직접 밝힌거네요

한편 방송인 서장훈과 오정연 두사람은 결혼 후 이혼했었는데요

두사람은 2009년 결혼했지만 3년 뒤 이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당시 이혼 사유로는 성격차이라고 밝혔는데요

정신세계나 사고방식에서 오정연과 크게 달라서 힘들었다고 하네요.

KBS 아나운서 출신 오정연 프로필 키는 167CM 라고 합니다.

학력은 서울대학교 체육교육학과 발레 전공으로 알려졌죠.

서울대 졸업 이후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 진학했다고 합니다.

나이는 1983년생으로 올해 36살이라고 합니다.

외동딸이라고 알려졌으며, 2015년 2월, SM C&C와 전속계약을 맺고 활동중이죠

현재는 방송과 배우 활동을 함께 하고 있는 중입니다.

아나운서 활동 당시에는 스타골든벨을 통해 유명해졌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