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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완과 열애 중인 프로골퍼 이보미

그녀가 '든든하고 자상한 남자'라며 남자친구를 소개했는데요



그녀는 2017년 봄 성당에서 지인의 소개로 처음 인사를 나누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후 좋은 관계를 이어오다 올해 초부터 교제를 시작하게 됐다고 언급하기도 했네요



곧 상견례를 할 예정이라고 말하며, 서로 응원하고 아껴주모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네요




한편 이보미는 2007년 KLPGA에 데뷔한 베테랑 선수인데요

2010년 KLPGA 투어에서 다승왕, 상금왕, 최저 타수상을 거머쥐기도 했습니다.



현재 2011년 일본으로 무대를 옮겨 빼어난 외모와 실력을 겸비한 선수로 각광받고 있는 중입니다.




배우 이완은 2004년 SBS 드라마 ‘천국의 계단’으로 데뷔했죠

출연작으로는 ‘해변으로 가요’ ‘천국의 나무’ ‘인순이는 예쁘다’ ‘태양의 삼켜라’ ‘우리 갑순이’와 영화 ‘소년은 울지 않는다’ ‘연평해전’ 등이 있습니다.



배우 김태희의 친동생으로 유명하기도 하죠

나이는 각각 1984년, 1988년생으로 나이차는 4살이라고 합니다.



같은날 비 부모 사기의혹이 터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