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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스페셜에서는 성신제 대표가 출연하여 자신의 성공담을 말해줬습니다



과거 미국 피자헛 본사 변심으로 고비를 맞은적이 있는

그는 1998년 성신제 피자로 재기를 노리게 됩니다



이후 녹차가 들어간 도우와 김치, 불고기 등 한국적인 토핑이 들어간

이색적인 피자를 만들어 재기에 성공하게 됩니다



현재 지지스 컵케익 1호점을 열면서 사업을 확장 준비 중이라고 하는데요



그는 서울대 정치학과 출신으로 1985년 국내에 처음 피자헛을 소개한 인물이기도 합니다.



또한 로스터스 치킨 등 8~90년대 외식업계 혁명가 이기도 합니다.


또한 연매출 500억의 성공신화를 쓰면서 각종 방송가의 러브콜을 받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5평이 조금 넘는 작은 작업실에서 일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편 가수 성시경과는 작은아빠와 조카 사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