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오윤혜 임신 남편 아들
가수 오윤혜가 임신사실을 알렸는데요
그녀는 지난 2014년 8월 결혼식을 올렸는데, 남편 직업은 바리스타 김도균 입니다.
두사람의 나이차이는 1살이라고 하며, 결혼한지 3년만에 임신소식을 전한것이라고 합니다.
현재 임신 8개월 차라고 하며 오는 4월 중순 출산예정이라고 합니다.
첫 아이이기 떄문에 임신하고 태교에 전념 중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SNS를 통해 근황을 계속해서 알리고 있기도 한데요
최근 지인을 만난 사진을 올리며 "바쁜데도 불구하고 임신한 나를 위해 천연화장품을 잔뜩 챙겨와줬다. 아들 엄마로 산다는게 어떤건지 #육아상담 까지 알차게 해주고"라는 메시지를 적었네요
그리고 "눈에 넣어도 안 아플꺼라는데 눈에 넣으면 아프지 않을까. 세상에 내가 #아들엄마 라니♀ 이제 받아들이고 웃...자"라고 글을 덧붙이기도 했네요
그녀는 지난 2006년 싱글앨범 I Wish 로 데뷔했으며 영화 광복절특사에서 송윤아가 불렀던 분홍립스틱의 원곡을 부른 가수라고 합니다.
이후에는 드라마 왔다장보리, 우리갑순이 등의 OST를 불렀다고 하며, 최근 지난 7일 신곡 겨울달을 발표하기도 했네요.
가수 오윤혜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odrijess/
아이 태명은 오복이라고 하며 집에서 반려묘 3마리를 키우고 있다고 합니다.
나이는 1982년생이며 프로필 키 167cm, 학력 추계예술대학교 대학원 문화예술경영학과를 나왔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