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Story




배우 고성희가 예능프로그램 '친절한 기사단'에 특별 출연해 영업을 시작했는데요.



tvN 예능프로그램 '친절한 기사단'에서는 고성희가 이수근, 김영철과 함께 본격 영업에 나선 모습이었습니다.



이날 고성희는 신입 기사로 '친절한 기사단'을 찾아 이수근에게 프로필을 제출했는데요




나이가 1990년생인 고성희는 자신이 마이크로닷보다 누나라는 이야기에 놀라는 모습이었습니다.



특히 마이크로닷이 1993년생이라는 이야기에 고성희는 "어머"를 재차 외쳤고 마이크로닷은 "이런 리액션 처음 본다"며 당황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고성희는 별명이 소주 요정이라며 "소주 3, 4병이 주량"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영어, 일본어가 특기라고 밝힌 그녀는 이수근은 "운전면허는 없지만 언어 능력이 있기에 합격이다"라고 했네요.

이후 이수근, 김영철과 같이 함께 영업에 나선 모습이었습니다.

 

공항 도착 후 고성희는 유창한 회화 실력으로 외국인들에게 먼저 다가가며 폭풍 친화력을 뽐내기도 했는데요



한국 건축 회사에서 일했다는 체코인에게 다가간 고성희는 일정을 물으며 프로그램에 대해 적극적으로 설명했지만 사양해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한편 고성희는 지금 수목드라마 마더에서 자영 역으로 열연중입니다.



이전에는 미스코리아에서 미스코리아에 도전하는 김재희 역으로 출여하여 수영복 심사 장면에서 탄탄한 몸매와 각선미를 뽐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고성희는 야경꾼일지에서 정일우와 함께 출연했는데요



당시 자신이 신인시절에 겪었던 연기력 논란이나 주변의 시선들에 대해서 직접 언급해줬는데 공감가는 이야기에서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힘이 났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런닝맨에 나와서도 5초토크 질문 '사랑을 느꼈던 연기자 3명' 에 정일우 김재중 김무열을 언급해 화제가 되기도 했네요




고성희 나이는 1990년생이라고 하며 2013년 영화 분노의 윤리학으로 데뷔했다고 하네요



고성희 인스타그램 주소 https://www.instagram.com/krnangel621/